부모님 선물을 고를 때마다 늘 홍삼 세트로 끝내왔는데, 올해는 좀 다르게 드리고 싶었습니다. 주변에서 "요즘은 올리브오일이 대세"라는 말을 몇 번 들었거든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올리브오일이야 요리할 때 쓰는 거 아닌가, 굳이 캡슐로 따로 챙겨야 하나 싶었으니까요. 그래서 직접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식물성 오메가 영양제 비교 글을 한참 읽다 보니 오메가3(생선 유래)와 달리 식물성 지방산, 특히 올리브오일의 올레산(오메가9) 쪽은 별도로 챙기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안 그러세요? 저만 몰랐던 건지 모르겠지만, 꽤 허탈하더라고요.그렇게 여러 제품을 훑다가 결국 선택한 게 올리블 올리브3였습니다. 구매한 건 지난 3월 초였고, 부모님께 드리면서 저도 같이 먹기 시작해서 지금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