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아지를 입양했을 때, 저도 그냥 포털에 '강아지 사료 순위'를 검색해서 1위 제품을 바로 담았습니다. 그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막상 가격을 비교하다 보니 순위라고 불리는 것들이 전부 다른 기준으로 매겨져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어떤 곳은 판매량 기준, 어떤 곳은 리뷰 수 기준, 또 어떤 곳은 특정 쇼핑몰 내 기준이었습니다. 같은 '1위'인데 제품이 전부 달랐습니다.순위 자체보다 '어떤 기준으로 고를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한다는 것, 그게 제가 직접 비교하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사실이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강아지 사료는 단백질 함량, 원료 출처, 강아지 연령·체중, 알레르기 이력, 가격 대비 급여량 이 다섯 가지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자기 강아지에게 맞는 제품이 달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