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갈바닉 아이크림 디라셀 NMN 아이크림, 지인 추천 받고 한 달 써봤습니다
지인이 먼저 꺼낸 얘기였어요.
눈가 관리한다고 이것저것 써봤는데, 갈바닉 진동 들어간 아이크림이 생각보다 체감이 다르다고요. 브랜드 이름을 듣고 검색해봤더니 5만원 안팎이라는 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아이크림에 10만원 넘게 쓰는 건 아직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그렇다고 저렴한 제품만 찾다 보면 성분이 아쉬울 때가 많고요.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타이밍이 맞았습니다.
디라셀 NMN 아이크림 첫인상과 사용 방법
박스를 열었을 때 생각보다 묵직했어요. 디바이스 일체형이라 그런지 일반 아이크림 튜브랑은 느낌이 달랐습니다.
사용법은 단순해요. 눈가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진동이 시작됩니다. 손으로 두드리거나 문지르는 게 아니라, 디바이스 끝을 살짝 밀착시켜 위로 끌어올리듯 움직이면 끝이에요.
처음엔 진동이 낯설었는데, 이틀쯤 지나니까 오히려 이게 없으면 허전할 것 같더라고요.
아침에 바르는데 1분이면 충분했어요. 바쁜 날에도 건너뛰지 않게 됐습니다. 예전에 쓰던 일반 아이크림은 바르고 흡수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귀찮아서 종종 빠뜨렸거든요.
노벨상 갈바닉 아이크림 사용 후 달라진 점
가장 먼저 느낀 건 텍스처였어요.
바르고 나서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편이에요. 이전에 쓰던 제품은 아침에 바르면 파운데이션 뜨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그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딱 좋은 질감이에요.
한 달 정도 쓰고 나서는 눈가 결이 조금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劇的인 변화라기보다는, 거울 봤을 때 눈가가 예전보다 덜 피곤해 보인다는 인상이랄까요. 체감 차이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 정도로만요.
예상 못 했던 부분은 아침 붓기였어요. 아이크림에 붓기 정돈 효과까지 기대하진 않았는데, 갈바닉 진동으로 마사지하듯 쓰다 보니 눈가가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보면
| 항목 | 기존 아이크림 (일반 튜브형) | 디라셀 NMN 갈바닉 아이크림 |
|---|---|---|
| 사용 시간 | 흡수 대기 포함 3~5분 | 약 1분 |
| 텍스처 | 촉촉하나 아침엔 다소 무거움 | 촉촉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 |
| 메이크업 전 사용 | 뜨는 느낌 있어 타이밍 조절 필요 | 바로 베이스 올려도 무리 없음 |
| 가격대 | 6~8만원대 | 약 49,900원 |
| 진동 기능 | 없음 | 갈바닉 진동 내장 |
디라셀 NMN 아이크림 성분과 가격 정리
노벨상 갈바닉 아이크림이라는 표현이 붙은 이유는 NMN 성분 때문이에요. NMN은 노벨상 수상 연구진이 주목한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요.
여기에 EGF, 콜라겐, 세라마이드, 스쿠알란까지 더해져 있고, 주름 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등록된 제품입니다.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됐다고 표기돼 있어요.
가격은 공식몰 기준 약 49,900원이에요. 10만원 넘는 백화점 아이크림과 비교하면 확실히 부담이 덜합니다. 성분 구성을 보면 이 가격대에서 고른 선택지라고 느꼈어요.
아쉬운 점 한 가지
굳이 하나 꼽자면 휴대성이에요.
디바이스 일체형이라 일반 아이크림 튜브보다 부피가 있어요. 여행 파우치에 넣으면 자리를 좀 차지합니다. 집에서 고정적으로 쓰는 루틴에는 전혀 문제 없는데, 출장이나 장기 여행 때는 챙기기가 살짝 번거로울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취향과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이런 분께 맞을 것 같습니다
아침 루틴이 바쁜데 눈가 관리를 꾸준히 하고 싶은 분, 아이크림에 10만원 이상 쓰기는 부담스럽지만 성분은 타협하고 싶지 않은 분께 맞는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갈바닉 진동이 익숙하지 않은 분도 처음 며칠만 지나면 금방 적응됩니다. 지인 추천이 아니었으면 선뜻 고르지 않았을 텐데, 한 달 써보고 나니 추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디라셀 NMN 아이크림 공식몰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